안녕하십니까 자취요리 박무땡입니다. 오늘은 치솟는 물가속에서 저렴한 팽이버섯을 이용하여 덮밥을 만들어보겠습니다. 그럼 바로 요리 스따뚜~! [재료] 팽이버섯 300g, 양파, 대패삼겹살 조금(생략 가능) [만드는 법] 팽이버섯 밑동은 깔끔하게 손질해주세요. 그리고 뭉친 부분도 가닥가닥 펴줍니다. 양파 반개는 대충 채 썰어 준비해줍니다.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후라이를 만들어주고 빼줍니다. 채썬 양파 반개, 대패삼겹살을 볶아줍니다. 돼지고기는 생략 가능합니다. 손질된 팽이버섯, 고추장 1/2스푼, 돈가스 소스 2스푼, 설탕 1/2스푼을 넣고 볶아줍니다. 밥 위로 다 올려주고 취향것 대파, 후추, 참기름 등 뿌려줍니다. 간단하게 팽이버섯덮밥이 완성됩니다.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. 더 자세한 레시피를 동영상..

안녕하십니까 자취요리 박무땡입니다. 오늘은 천 원대로 저렴하고 맛있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볶음밥을 간단하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[재료] 팽이버섯 2봉, 계란 [양념장] 고추장 1스푼 돈가스 소스 2스푼 (굴소스 or 진간장으로 대체가능)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먼저 마트에서 이런 팽이버섯(150g)을 2개 가지고 옵니다. 고추장을 반 스푼 같은 한 스푼 살짝 퍼서 넣어주고 스테이크나 돈가스 소스를 2스푼 넣어줍니다. 달달하게 설탕 1스푼 넣고 시뻘건 고춧가루 1스푼도 넣어줍니다. 그리고 꾸덕꾸덕하게 양념장을 섞어주시면 됩니다. 돈가스 소스가 없다면 굴 소스를 사용하셔도 되고 굴소스도 없다면 진간장으로 대체해 줍니다. 먼저 팬에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주고 따로 빼둡니다. 손질된 팽이버섯 2봉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