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0원에 가능 볶음밥 (팽이버섯 볶음밥)
2022. 1. 2. 12:11ㆍ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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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 자취요리 박무땡입니다.
오늘은 천 원대로 저렴하고 맛있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
볶음밥을 간단하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[재료] 팽이버섯 2봉, 계란
[양념장] 고추장 1스푼 돈가스 소스 2스푼 (굴소스 or 진간장으로 대체가능)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
먼저 마트에서 이런 팽이버섯(150g)을 2개 가지고 옵니다.
고추장을 반 스푼 같은 한 스푼 살짝 퍼서 넣어주고
스테이크나 돈가스 소스를 2스푼 넣어줍니다.
달달하게 설탕 1스푼 넣고
시뻘건 고춧가루 1스푼도 넣어줍니다.
그리고 꾸덕꾸덕하게 양념장을 섞어주시면 됩니다.
돈가스 소스가 없다면 굴 소스를 사용하셔도 되고
굴소스도 없다면 진간장으로 대체해 줍니다.
먼저 팬에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주고 따로 빼둡니다.
손질된 팽이버섯 2봉을 넣고 볶아줍니다.
밥 1공기, 양념장을 넣고 볶아줍니다.
미리 빼둔 계란 스크램블을 올려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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